AD
[앵커멘트]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주닝요의 환상적인 프리킥에 힘입어 인천 유나이티드를 물리치고 4위로 껑충 뛰어올랐습니다.
이경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경기 초반은 새내기들의 잔치였습니다.
인천은 전반 17분에 도화성의 패스를 받은 신인 스트라이커 남준재가 선취골을 터뜨리며 앞서나갔습니다.
수원도 입단 첫 해 주전을 꿰찬 양준아의 날카로운 왼발 크로스를 앞세워 인천의 골 문을 위협했습니다.
해결사는 수원의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주닝요였습니다.
전반 45분, 주닝요는 양상민의 크로스를 오른발 강슛으로 연결해 동점골을 터뜨렸습니다.
1 대 1로 팽팽하게 맞선 후반 30분에는 25m 지점에서 환상적인 프리킥을 인천 골 네트에 꽂아넣었습니다.
천금같은 역전골이었습니다.
[인터뷰:주닝요, 수원 미드필더]
"수비 벽이 높아서 강하게 차기보다 벽을 피해서 살짝 감아서 때렸습니다."
인천은 후반 4분에 남준재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코로만이 날려버리며 도망갈 수 있는 기회를 놓친 게 아쉬웠습니다.
챔피언스리그를 포함해 초반 두 경기에서 승리가 없던 수원은 최근 3연승을 달렸습니다.
리그에서도 12위서 4위로 껑충 뛰어올랐습니다.
전북과 성남의 1, 2위 맞대결은 1 대 1로 승부를 가리지 못 했습니다.
YTN 이경재[lkjae@ytn.co.kr]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주닝요의 환상적인 프리킥에 힘입어 인천 유나이티드를 물리치고 4위로 껑충 뛰어올랐습니다.
이경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경기 초반은 새내기들의 잔치였습니다.
인천은 전반 17분에 도화성의 패스를 받은 신인 스트라이커 남준재가 선취골을 터뜨리며 앞서나갔습니다.
수원도 입단 첫 해 주전을 꿰찬 양준아의 날카로운 왼발 크로스를 앞세워 인천의 골 문을 위협했습니다.
해결사는 수원의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주닝요였습니다.
전반 45분, 주닝요는 양상민의 크로스를 오른발 강슛으로 연결해 동점골을 터뜨렸습니다.
1 대 1로 팽팽하게 맞선 후반 30분에는 25m 지점에서 환상적인 프리킥을 인천 골 네트에 꽂아넣었습니다.
천금같은 역전골이었습니다.
[인터뷰:주닝요, 수원 미드필더]
"수비 벽이 높아서 강하게 차기보다 벽을 피해서 살짝 감아서 때렸습니다."
인천은 후반 4분에 남준재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코로만이 날려버리며 도망갈 수 있는 기회를 놓친 게 아쉬웠습니다.
챔피언스리그를 포함해 초반 두 경기에서 승리가 없던 수원은 최근 3연승을 달렸습니다.
리그에서도 12위서 4위로 껑충 뛰어올랐습니다.
전북과 성남의 1, 2위 맞대결은 1 대 1로 승부를 가리지 못 했습니다.
YTN 이경재[lkjae@ytn.co.kr]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