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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공개 제한지역이던 '파주 장릉'을 다음 달 4일부터 전면 유료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선 제16대 임금 인조와 인열왕후 한 씨의 합장릉인 '파주 장릉'은 2009년 조선왕릉 세계유산 등재 이후 관람요구가 늘어남에 따라 시설 보완을 거쳐 이번에 전면 개방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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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제16대 임금 인조와 인열왕후 한 씨의 합장릉인 '파주 장릉'은 2009년 조선왕릉 세계유산 등재 이후 관람요구가 늘어남에 따라 시설 보완을 거쳐 이번에 전면 개방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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