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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한 공룡, 스크린 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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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06-06 05:02
앵커

1990년대와 2010년대를 관통하는 시리즈,

'쥬라기 월드'가 다시 관객을 찾아왔습니다.

여성의 외모에 대한 편견을 깨주는 영화들도 잇따라 개봉합니다.

윤현숙 기자입니다.

기자

더 강력해진 공룡들의 습격이 펼쳐집니다.

90년대 전 세계를 강타한 '쥬라기 공원' 시리즈를 이어 2015년 부활한 '쥬라기 월드' 2번째 작품입니다.

주인공 크리스 프랫의 활약에 추억의 이완 말콤 박사 제프 골드브럼도 합류해 신구 시리즈의 조화를 꾀합니다.

멸종한 공룡을 부활시켜 충격을 안겼던 CG는 한층 진화됐고, 3D 프린팅 기술까지 더해져 한계 없는 영상 기술의 진보를 다시 체감시킵니다.

통통한 몸매가 콤플렉스인 르네.

우연히 사고를 당한 뒤 엄청난 미녀가 됐다는 착각에 빠집니다.

자신감이 충만해진 그녀는 외모 때문에 주저했던 일들에 도전하고 일과 사랑 모두를 쟁취합니다.

외모에 대한 편견을 코믹하게 비튼 영화로, '브리짓 존스'에 필적하는 독특한 여성 캐릭터가 돋보입니다.

사회가 주입 시켜온 여성 외모에 대한 편견을 깨주는 또 한 편의 영화입니다.

1940년대 할리우드 대표 미녀로 백설공주 캐릭터의 모델이기도 한 배우 헤디 라머.

그녀가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기술의 초석을 닦은 발명가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외모에 가려 알려지지 않았던 라머의 주체적인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로 배우 수잔 서랜든이 제작에 참여했습니다.

할머니가 시작한 저주로 헤어날 수 없는 공포에 지배당한 한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유전'입니다.

'겟아웃'·'곤지암'의 뒤를 이어 극장가 깜짝 흥행의 주인공이 될지 관심입니다.

영유아를 둔 부모들에게는 친숙한 '호비'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도 개봉했습니다.

캐릭터 탄생 30주년 기념작으로 아이들이 큰소리로 노래를 따라 부르게 하는 등 극장 관람 문화의 틀을 깨 인기를 끄는 작품입니다.

YTN 윤현숙[yunhs@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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