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방통 유쾌한 선거토크'...유권자대토론회 열려

'소통방통 유쾌한 선거토크'...유권자대토론회 열려

2018.05.23. 오후 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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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를 3주 앞두고 동네 민주주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토크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오늘 오후 2시 서울 동국대학교 중강당에서 토크 콘서트 형식의 유권자대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영화평론가 오동진 씨의 사회로 유현주 탈북민 강사와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 영화 '범죄도시' 강윤성 감독 등이 패널로 참석해 선거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풀뿌리 민주주의 가치를 되새겼습니다.

민주선거 70주년과 제7회 유권자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는 동국대 다르마칼리지와 공동 주관으로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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