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드, 22년 만의 콘서트 5분 만에 매진

솔리드, 22년 만의 콘서트 5분 만에 매진

2018.03.23. 오전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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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 그룹 솔리드의 22년 만의 콘서트 티켓이 모두 판매됐습니다.

5월 19일과 20일 서울 블루스퀘어에서 열리는 솔리드의 단독 콘서트 티켓은 어제 오후 2시 예매가 시작돼 5분 만에 전 좌석이 판매됐습니다.

솔리드의 이번 공연은 1996년 그룹이 해체된 뒤 22년 만에 재결합해 여는 것으로 히트곡들과 신보 '인투 더 라이트' 수록곡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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