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엔터테인먼트사 가운데 시가 총액 1위인 SM엔터테인먼트와 2위 JYP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을 길러낸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SK텔레콤과 손잡고 음악유통사업에 진출합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SM, JYP, 빅히트 3사는 2월부터 음반·음원 콘텐츠의 B2B, 기업간 거래를 SK텔레콤 계열사인 아이리버를 통해 진행하게 됩니다.
이들은 블록체인과 AI 등 정보통신기술도 적극 도입하기로 하는 한편, 올해 안에 뜻을 함께하는 기획사들과 이런 형태의 콘텐츠 유통사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번 협약에 따라 SM, JYP, 빅히트 3사는 2월부터 음반·음원 콘텐츠의 B2B, 기업간 거래를 SK텔레콤 계열사인 아이리버를 통해 진행하게 됩니다.
이들은 블록체인과 AI 등 정보통신기술도 적극 도입하기로 하는 한편, 올해 안에 뜻을 함께하는 기획사들과 이런 형태의 콘텐츠 유통사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