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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전후해 서울과 강릉에서 열릴 북한 삼지연 관현악단의 예술공연을 무료 관람 방식으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황성운 문체부 대변인은 기본적으로 티켓을 판매할 계획은 없고 초대 위주로 갈 것이라면서 세부적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는 공연 내용이 결정되고 나서 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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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운 문체부 대변인은 기본적으로 티켓을 판매할 계획은 없고 초대 위주로 갈 것이라면서 세부적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는 공연 내용이 결정되고 나서 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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