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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영화진흥위원회의 새 위원장으로 오석근 영화감독을 임명했습니다.
오 신임 위원장은 영화 '네 멋대로 해라', '101번째 프로포즈', '연애', '집행자' 등을 연출·제작했으며,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장과 부산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 등을 지냈습니다.
임기는 3년으로 오는 8일부터 2021년 1월 7일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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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신임 위원장은 영화 '네 멋대로 해라', '101번째 프로포즈', '연애', '집행자' 등을 연출·제작했으며,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장과 부산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 등을 지냈습니다.
임기는 3년으로 오는 8일부터 2021년 1월 7일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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