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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슈퍼스타 수식어로도 부족"...방탄소년단, 미국 데뷔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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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11-20 22:42
앵커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단독 공연을 하며 미국 무대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EDM 스타죠, 체인스모커스는 방탄소년단에게 세계적인 슈퍼스타라는 수식어도 부족할 정도라고 표현했습니다.

김정회 기자입니다.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AMA,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무대에 섰습니다.

전체 17개 순서 중 16번째로 무대에 오른 방탄소년단은 특유의 강렬한 퍼포먼스로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냈습니다.

한국 가수가 이 무대에서 공연한 건 2012년 싸이와 MC해머의 합동 무대 후 두 번째.

그러나 K팝 그룹으로선 처음이며 단독 공연도 처음입니다.

EDM 듀오 체인스모커스는 세계적인 슈퍼스타라는 말로도 부족하다, 미국에서 TV 데뷔 무대를 하는 BTS를 박수로 맞아달라며 이들을 소개했습니다.

시상식 전 레드카펫 행사에서도 언론과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습니다.

지난 5월 빌보드 뮤직 어워드 레드카펫 때처럼 현지 매체들의 취재 열기가 뜨거웠고 현장 사진은 SNS 등을 통해 각국 팬과 네티즌들에게 퍼져나갔습니다.

[지민 / 방탄소년단 : 너무 오고 싶었는데 와서 공연하게 돼 다들 행복해하는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에게 우리를 알릴 수 있다는 게 뜻깊습니다.]

시상식 방송 직후 방탄소년단은 미국 구글 트렌드 검색 순위 1위에 올랐습니다.

이들의 무대가 관객뿐만 아니라 미국의 시청자들까지 사로잡았다는 얘기입니다.

이와 함께 이번 시상식에서 올해의 가수로는 브루노 마스가 선정됐습니다.

팝·록 최우수 그룹은 이매진 드래곤스, 팝·록 최우수 여자 가수상은 레이디 가가에게 돌아갔습니다.

YTN 김정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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