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영진위 신임위원 7명 선임

문체부, 영진위 신임위원 7명 선임

2017.10.23. 오후 3:25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문화체육관광부는 이준동 나우필름 대표 등 7명을 영화진흥위원회 신임 위원에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선임된 신임 위원은 이준동 대표 외에 강원숙 프로듀서, 김영호 촬영감독, 김현정 시나리오작가조합 대표, 모지은 감독, 조영각 한국독립영화협회 이사와 주유신 영산대 게임영화학부 교수로 임기는 2년입니다.

문체부는 위원 선임은 영화예술과 영화산업 등에서의 전문성과 경험, 성별과 연령 등을 균형 있게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