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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시즌 후 결혼..."배지현 아나운서와 2년간 교제"
Posted : 2017-09-13 17:48
앵커

야구선수와 아나운서 커플이 또 탄생하게 됐습니다.

메이저리거 류현진이 스포츠 TV 아나운서 배지현 씨와 시즌을 마친 뒤 결혼하기로 했습니다.

이준영 기자입니다.

기자

메이저리거 류현진이 결혼합니다.

상대는 동갑내기 스포츠 TV 아나운서 겸 방송인 배지현 씨입니다.

두 사람은 소개로 만나 알게 된 뒤 2년간 사귀어 왔습니다.

배 씨의 소속사는 류현진의 시즌 경기가 끝난 뒤 두 사람이 결혼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직은 류현진이 경기에 집중해야 하는 시기여서 결혼식 장소나 날짜 등을 확정하지 못한 상태며 결혼 준비도 시즌이 끝난 뒤 시작할 예정이라고 배 씨의 소속사는 설명했습니다.

두 사람은 야구라는 공통점으로 가까워진 뒤 특히 류현진이 어깨 수술과 재활 등으로 힘들었을 때 배 씨가 곁에서 힘이 돼 주며 더 큰 신뢰를 쌓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두 사람이 결혼하면 야구선수와 아나운서 커플로는 김태균·김석류, 박병호·이지윤 전 아나운서에 이어 세 번째가 됩니다.

류현진은 우리 시각으로 18일 오전 9시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리는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합니다.

걸 그룹 여자친구와 두터운 팬 층의 젝스키스, 글로벌 아이돌 방탄소년단, 음원 강자 아이유까지 가요계 신흥 강자들이 열흘 사이 모두 출격합니다.

본격적인 9월 가요대전을 여는 건 여자친구로 데뷔 후 첫 리패키지 앨범을 통해 감성적인 노래들을 선보입니다.

뒤를 잇는 건 방탄소년단.

새 연작 시리즈 '러브 유어 셀프'로 18일 컴백하는데 선주문량이 이미 105만 장을 넘어 역대급 컴백을 예고했습니다.

젝스키스도 21일 재결합 후 두 번째로 새 앨범을 내고 아이유도 다음 날 아날로그 감성 가득한 리메이크 앨범을 발매해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YTN 이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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