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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천상륙작전'과 '밀정', '우리들' 등 한국영화 5편이 일본에서 개봉됩니다.
배급사에 따르면 윤가은 감독의 '우리들'은 오는 23일 도쿄의 예술영화 전문관 에비스가든 시네마에서 먼저 개봉된 뒤 다른 도시에서 확대 개봉될 예정입니다.
이재한 감독의 '인천상륙작전'도 같은 날 도쿄와 오사카에서 각각 개봉하며 '부산행'을 연출한 연상호 감독의 애니메이션 '사이비'와 '서울역' 등 2편도 21일과 30일 잇따라 일본 관객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국내에서 750만 명을 동원한 김지운 감독의 '밀정'도 11월 11일 일본 개봉을 확정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배급사에 따르면 윤가은 감독의 '우리들'은 오는 23일 도쿄의 예술영화 전문관 에비스가든 시네마에서 먼저 개봉된 뒤 다른 도시에서 확대 개봉될 예정입니다.
이재한 감독의 '인천상륙작전'도 같은 날 도쿄와 오사카에서 각각 개봉하며 '부산행'을 연출한 연상호 감독의 애니메이션 '사이비'와 '서울역' 등 2편도 21일과 30일 잇따라 일본 관객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국내에서 750만 명을 동원한 김지운 감독의 '밀정'도 11월 11일 일본 개봉을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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