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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세계 한글작가대회가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
국제 펜 한국본부 주최로 열리는 이 대회는 올해 '세계화 시대 한글문학 평화를 꿈꾸다'를 주제로 17개 나라 작가와 전문가가 나흘 동안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시민과 학생은 내일과 모레 대회장에서 등록하면 행사를 참관할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국제 펜 한국본부 주최로 열리는 이 대회는 올해 '세계화 시대 한글문학 평화를 꿈꾸다'를 주제로 17개 나라 작가와 전문가가 나흘 동안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시민과 학생은 내일과 모레 대회장에서 등록하면 행사를 참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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