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운전사' 관객 900만 돌파...이번 주 천만 돌파 예상

'택시운전사' 관객 900만 돌파...이번 주 천만 돌파 예상

2017.08.16. 오전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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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광주민주화운동을 배경으로 한 송강호 주연의 영화 '택시운전사'가 관객 900만 명을 돌파하면서 천만 기록 달성을 눈앞에 뒀습니다

'택시운전사'는 광복절인 어제 하루 57만여 명의 관객 동원으로 흥행 순위 1위를 지키며 누적 관객 수가 902만 명을 넘었습니다

개봉 13일 만에 관객 900만 명을 넘어선 '택시운전사'는 이번 주말 안에 관객 천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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