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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가니스트 유소라 씨가 지난 22일 영국 세인트 앨번스에서 폐막한 세인트 앨번스 국제 오르간 콩쿠르에서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유 씨는 9월 23일 세인트 앨번스 대성당에서 열리는 입상자 연주회에 참석합니다.
이 대회에서 한국인이 수상한 것은 이번이 네 번째며, 유 씨의 남편 송지훈 씨도 2013년 이 대회에서 수상한 바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유 씨는 9월 23일 세인트 앨번스 대성당에서 열리는 입상자 연주회에 참석합니다.
이 대회에서 한국인이 수상한 것은 이번이 네 번째며, 유 씨의 남편 송지훈 씨도 2013년 이 대회에서 수상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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