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10년째 대한적십자사 헌혈 홍보대사

슈퍼주니어, 10년째 대한적십자사 헌혈 홍보대사

2017.07.20. 오후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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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가 10년째 대한적십자사의 헌혈 홍보대사가 됐습니다.

소속사 측은 슈퍼주니어가 지난달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대한적십자의 헌혈홍보대사로 다시 위촉돼 2007년부터 10회째 연임됐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적십자사 헌혈 홍보대사는 헌혈에 대한 국민 관심과 참여율을 높이고 혈액 수급에 도움이 되기 위한 홍보 활동을 하게 되는데

슈퍼주니어는 지난 10년간 헌혈 포스터 촬영과 라디오 CM 녹음, 길거리 캠페인 등 관련 일정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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