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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뉴스] 배우 최민수, 드라마서 한국판 '만수르' 변신
    [연예뉴스] 배우 최민수, 드라마서 한국판 '만수르'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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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배우 최민수 씨가 이른바 '한국판 만수르' 역할을 맡아 코미디 드라마를 통해 돌아옵니다.

    김석훈 씨는 14년 만에 뮤지컬 무대 위에 섰습니다.

    연예계 소식 이광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른바 'B급 정서'가 강한 코미디 드라마가 선보입니다.

    1970년대 중동으로 건너가 백작이 된 남자가 딸을 찾아내지 않으면 모든 재산이 사라질 위기에 처해 다시 대한민국으로 건너오면서 시작하는 이야기입니다.

    배우 최민수가 극 중 '사이드 파드 알리' 백작 역할을 맡아 이른바 '한국판 만수르' 캐릭터를 연기합니다.

    [최민수 /배우 : 이번 작품 힘들었죠. 비교할 수 있는 인물이 없어서, B급 얘기했는데 B+로 (갑니다.)]

    딸 지영과 사위 역에는 강예원과 신성록이 맡아 부부 호흡을 맞춥니다.

    배우 김석훈은 '왕과 나' 이후 14년 만에 뮤지컬 무대로 돌아왔습니다.

    21년간 국내 무대에 올랐던 '브로드웨이 42번가'에서 카리스마로 극을 이끌어갈 연출가 줄리안 마쉬 역을 맡았습니다.

    김석훈은 제작발표회에서 작품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면서도 많은 배우가 거쳐 간 작품인 만큼 폐를 끼치지 않겠다며 부담감을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김석훈 / 배우 : (뮤지컬은) 좋아하지만 하기는 힘들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줄리안 마쉬역은 연기가 더 중요하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참여했습니다.)]

    이번 공연은, 김석훈과 함께 더블캐스트 된 이종혁은 물론 최정원, 전수경 등 쟁쟁한 배우들이 함께해 뮤지컬 대작 경쟁에 합류합니다.

    YTN 이광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