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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경연 프로그램에 참가한 1세대 래퍼 디기리와 관련해 부적격 심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프로듀서로 출연 중인 타이거 JK가 사과했습니다.
타이거JK는 오늘 자신의 SNS에 디기리와 관련된 논란과 많은 분의 질타는 100% 옳은 말씀이라고 밝혔습니다.
TV 미디어에 미숙한 자신의 판단에 제작진과 참가자까지 비난을 받고 있어 죄송하다면서 자신이 프로그램에 부적합하지 않나 고민해 본다는 심경도 덧붙였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 방송에서는 타이거 JK와 비지 팀이 미흡한 랩을 선보인 래퍼 디기리를 유일하게 합격시켜 논란이 일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타이거JK는 오늘 자신의 SNS에 디기리와 관련된 논란과 많은 분의 질타는 100% 옳은 말씀이라고 밝혔습니다.
TV 미디어에 미숙한 자신의 판단에 제작진과 참가자까지 비난을 받고 있어 죄송하다면서 자신이 프로그램에 부적합하지 않나 고민해 본다는 심경도 덧붙였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 방송에서는 타이거 JK와 비지 팀이 미흡한 랩을 선보인 래퍼 디기리를 유일하게 합격시켜 논란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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