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록의 전설' 기타리스트 신중현에게 헌정됐던 앨범이 20년 만에 한정판 LP로 다시 발매됐습니다
음반제작사 페이퍼 크리에이티브는 총 11곡이 담긴 이번 앨범에는 강산에와 봄여름가을겨울, 윤도현밴드, 이은미, 한영애 등이 신중현의 곡을 재해석해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제작사 측은 "아이돌 보이밴드나 힙합 팬들 외에도 조용하게 좋은 음악을 즐기고 싶은 성인들이 있기 마련"이라며 "이들이 지지하는 음악인들이 자신들의 음악적 원류인 노장에게 이 앨범을 바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음반제작사 페이퍼 크리에이티브는 총 11곡이 담긴 이번 앨범에는 강산에와 봄여름가을겨울, 윤도현밴드, 이은미, 한영애 등이 신중현의 곡을 재해석해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제작사 측은 "아이돌 보이밴드나 힙합 팬들 외에도 조용하게 좋은 음악을 즐기고 싶은 성인들이 있기 마련"이라며 "이들이 지지하는 음악인들이 자신들의 음악적 원류인 노장에게 이 앨범을 바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