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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햄릿' 또 공연 당일 취소...논란 확산
    지난 15일 공연이 취소됐던 뮤지컬 '햄릿'이 또다시 관객이 모두 입장한 상태에서 공연이 취소돼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7시 서울 신도림동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 예정이던 뮤지컬 '햄릿'은 공연 시작이 지연되다가 뒤늦게 취소 공지됐습니다.

    제작사 더길의 고원영 대표는 무대에 올라 스태프와 제작사 간에 문제가 있다며 그간 제기돼온 스태프와의 갈등을 인정했습니다.

    뮤지컬 '햄릿'에 참여하는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직종 별로 사정이 다르지만 임금 지급이 밀리는 일이 반복되며 대부분 임금을 정상적으로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때문에 이번 공연 취소 사태는 이전 공연의 손실을 다음 공연으로 메우거나 다음 공연을 담보로 투자 받는, 공연계의 고질적인 '돌려막기' 관행 때문이라는 지적입니다.

    '햄릿'은 다음달 23일까지 공연될 예정이지만 현재로서는 공연이 지속될지 미지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