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에 마스크' 중환자실에서 나온 빅뱅 탑

'휠체어에 마스크' 중환자실에서 나온 빅뱅 탑

2017.06.09. 오후 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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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과다 복용으로 병원에 입원했던 인기그룹 빅뱅의 탑이 상태가 나아지면서 중환자실에서 나와 다른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탑은 의무경찰에서 직위해제 됐는데요.

휠체어를 타고 마스크를 쓴 채 모습을 드러낸 탑은 쏟아지는 질문에 "죄송합니다"라는 짧은 대답만 남겼습니다.

오늘 탑의 모습 화면으로 보시죠.

[탑 (최승현) 인기그룹 빅뱅 멤버 : (재판 출석하실 예정입니까? 대마 혐의 인정하세요?) 죄송합니다. (후에 재판 출석하십니까? 한 말씀만 해주세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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