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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의 영화 '설국열차'가 미국에서 TV 시리즈로 만들어집니다.
외신에 따르면 미국 TNT 방송에서 제작하는 '설국열차' TV 시리즈의 1시간짜리 파일럿 판에 배우 제니퍼 코널리의 출연이 확정됐습니다.
남자 주인공에는 래퍼 겸 배우 더비드 딕스가 캐스팅됐습니다.
'설국열차' TV 파일럿 판은 봉준호 감독이 지난 2013년 내놓은 동명의 영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것으로 연출은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를 연출한 스콧 데릭슨이 맡았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외신에 따르면 미국 TNT 방송에서 제작하는 '설국열차' TV 시리즈의 1시간짜리 파일럿 판에 배우 제니퍼 코널리의 출연이 확정됐습니다.
남자 주인공에는 래퍼 겸 배우 더비드 딕스가 캐스팅됐습니다.
'설국열차' TV 파일럿 판은 봉준호 감독이 지난 2013년 내놓은 동명의 영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것으로 연출은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를 연출한 스콧 데릭슨이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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