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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세대를 대표하는 청춘스타였던 구본승이 5년 만에 아침 드라마로 안방극장에 복귀했습니다.
MBC TV 아침 일일극 '훈장 오순남'에서 싱글 대디 역을 맡게 된 구본승은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오랜만에 드라마를 하게 돼 기쁘면서도 마음이 무거웠다며 대중의 기대치 이상을 해내야 한다는 생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90년대 청춘스타였던 구본승은 최근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을 통해 다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MBC TV 아침 일일극 '훈장 오순남'에서 싱글 대디 역을 맡게 된 구본승은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오랜만에 드라마를 하게 돼 기쁘면서도 마음이 무거웠다며 대중의 기대치 이상을 해내야 한다는 생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90년대 청춘스타였던 구본승은 최근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을 통해 다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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