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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출신의 세계적 팝스타 스팅이 다음 달 서울 이태원의 4백석 규모 소극장에서 내한공연을 엽니다.
공연을 주최하는 현대카드 측은 스팅이 다음 달 31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이태원의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5번째 내한공연을 연다며 스팅의 음악을 가까이에서 느낄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공연은 스팅이 지난해 발표한 정규 12집 발매 기념 세계 순회공연의 하나입니다.
입장권은 오는 25일 정오부터 인터파크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현대카드 결제 시 20%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공연을 주최하는 현대카드 측은 스팅이 다음 달 31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이태원의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5번째 내한공연을 연다며 스팅의 음악을 가까이에서 느낄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공연은 스팅이 지난해 발표한 정규 12집 발매 기념 세계 순회공연의 하나입니다.
입장권은 오는 25일 정오부터 인터파크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현대카드 결제 시 20%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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