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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국내 첫 창작뮤지컬 '비상'의 홍보대사로 배우 황정민 씨가 위촉됐습니다.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은 오늘 오후 2시 대학로 이음 센터에서 뮤지컬 '비상' 제작발표회와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었습니다.
황정민 씨는 공연 전까지 비장애인들이 작품을 알 수 있도록 솔선수범해 홍보대사 활동을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비상'은 회화, 문화, 음악, 연극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뮤지컬로 장애 예술인의 성장기를 담고 있습니다.
22명의 장애인과 24명의 비장애인이 참여하며 오는 11월 개막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은 오늘 오후 2시 대학로 이음 센터에서 뮤지컬 '비상' 제작발표회와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었습니다.
황정민 씨는 공연 전까지 비장애인들이 작품을 알 수 있도록 솔선수범해 홍보대사 활동을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비상'은 회화, 문화, 음악, 연극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뮤지컬로 장애 예술인의 성장기를 담고 있습니다.
22명의 장애인과 24명의 비장애인이 참여하며 오는 11월 개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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