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일우 교통사고 "큰 부상 없어"

배우 정일우 교통사고 "큰 부상 없어"

2017.04.09. 오후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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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배우 정일우가 교통사고를 당했지만 큰 부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일우의 소속사는 정일우가 어제 오후 서울 강남구 인근에서 운전하다가 신호대기 중 뒤차에 들이받혔지만, 큰 사고는 아니었고 부상도 없다고 전했습니다.

정일우는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이며, 부상이 크지 않아 근무에 큰 지장이 없을 것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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