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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칼렛 요한슨, '공각기동대'로 첫 내한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영화 '공각기동대:고스트 인 더 쉘' 홍보차 한국을 처음 방문했습니다.

    스칼렛 요한슨은 오늘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이번 영화에서 과거 작품보다 좀 더 공격적인 액션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캡틴 아메리카'와 '어벤저스' 시리즈에서 강렬한 액션 연기를 펼쳐온 스칼렛 요한슨은 인간과 인공지능이 결합해 탄생한 메이저 역을 맡아 이전과 다른 액션을 선보인다며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투쟁하는 인물이 매력적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반 트럼프 스타로도 알려진 스칼렛 요한슨은 한국 대통령 탄핵과 관련된 질문을 받고는 뉴스로 알고는 있지만, 한국 정계와 관련한 답을 하기는 어렵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오는 29일 개봉하는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은 일본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인간과 로봇의 경계가 무너진 미래를 배경으로 특수부대 리더인 메이저가 테러 조직을 뒤쫓다 자신의 과거와 존재에 대해 의문을 품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윤현숙 [yunhs@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