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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씨스타 효린이 세계적인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EDM 레이블인 '스피닝 레코드'와 음반 계약을 맺고 해외시장에 진출합니다.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효린은 아시아 가수로는 최초로 스피닝 레코드와 계약하고, 다음 달 한국계 캐나다인인 DJ 겸 프로듀서 저스틴 오와 협업곡을 발표합니다.
저스틴 오와 협업곡은 다음 달 10일 영어 버전이 세계 시장에 공개되고, 한국어 버전은 다음 날인 11일 아시아에서 출시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효린은 아시아 가수로는 최초로 스피닝 레코드와 계약하고, 다음 달 한국계 캐나다인인 DJ 겸 프로듀서 저스틴 오와 협업곡을 발표합니다.
저스틴 오와 협업곡은 다음 달 10일 영어 버전이 세계 시장에 공개되고, 한국어 버전은 다음 날인 11일 아시아에서 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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