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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오상진 씨와 MBC 김소영 아나운서가 오는 4월 결혼합니다.
오 씨 측은 오는 4월 30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대학 선후배이자 회사 선후배 사이였던 두 사람은 지난 2015년부터 교제해왔습니다.
오 씨는 지난 2006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활동하다 2013년 퇴사해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며, 김 아나운서는 2012년 MBC에 입사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 씨 측은 오는 4월 30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대학 선후배이자 회사 선후배 사이였던 두 사람은 지난 2015년부터 교제해왔습니다.
오 씨는 지난 2006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활동하다 2013년 퇴사해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며, 김 아나운서는 2012년 MBC에 입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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