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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그룹 원더걸스가 데뷔 10년 만에 해체합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멤버들과 회사가 의견을 나눈 결과 그룹 해체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JYP는 멤버 가운데 유빈과 혜림은 재계약을 체결해 음악과 연기 등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며 예은과 선미는 많은 고민 끝에 아쉽지만, 회사를 떠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텔미', '노바디'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배출하고 미국 활동에도 나섰던 원더걸스는 데뷔 10주년인 다음 달 10일 디지털 싱글 공개를 마지막으로 10년간의 활동을 정리하게 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멤버들과 회사가 의견을 나눈 결과 그룹 해체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JYP는 멤버 가운데 유빈과 혜림은 재계약을 체결해 음악과 연기 등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며 예은과 선미는 많은 고민 끝에 아쉽지만, 회사를 떠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텔미', '노바디'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배출하고 미국 활동에도 나섰던 원더걸스는 데뷔 10주년인 다음 달 10일 디지털 싱글 공개를 마지막으로 10년간의 활동을 정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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