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사실 회화 조상현 작가, 8년 만에 개인전

극사실 회화 조상현 작가, 8년 만에 개인전

2015.10.21. 오후 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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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사실주의 화가 조상현 씨가 국내에서 8년 만에 개인전을 열었습니다.

오늘부터 27일까지 서울시 와룡동 갤러리 일호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극사실 화풍으로 그린 회화와 도자 회화 등 작품 16점이 선보입니다.

강원도 강릉 출신인 조 씨는 국내외에서 46차례 개인전을 갖는 등 국내 대표적 극사실 회화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한서대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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