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유해진, 9월 '삼시세끼' 만재도行

차승원·유해진, 9월 '삼시세끼' 만재도行

2015.08.05. 오전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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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어촌편으로 큰 관심을 모은 차승원 씨와 유해진 씨가 다시 만재도행을 결정했습니다.

차승원 씨와 유해진 씨는 어제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 2 출연을 확정 짓고, 현재 촬영 스케줄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겨울 방송을 통해, 차승원 씨의 의외의 요리실력과 유해진 씨의 재치있는 입담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었는데요.

각각 '차줌마', '참바다 씨'라는 애칭을 얻었던 차승원 씨와 유해진 씨가 시즌 2에서도 그 열풍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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