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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유환과 수현이 출연한 영화가 제 72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습니다.
배우 박유환과 수현이 할리우드 영화 '이퀄스'를 통해 베니스 국제영화제에 설 예정입니다.
'이퀄스'는 감정이 사라진 미래에 두 남녀의 사랑을 그린 로맨스 영화로, 크리스틴 스튜어트, 니콜라스 홀트 등 할리우드 대표 배우들이 함께 출연했는데요.
아쉽게도 올해 한국영화는 베니스 국제영화제 진출에 실패했지만 한국 배우들의 맹활약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배우 박유환과 수현이 할리우드 영화 '이퀄스'를 통해 베니스 국제영화제에 설 예정입니다.
'이퀄스'는 감정이 사라진 미래에 두 남녀의 사랑을 그린 로맨스 영화로, 크리스틴 스튜어트, 니콜라스 홀트 등 할리우드 대표 배우들이 함께 출연했는데요.
아쉽게도 올해 한국영화는 베니스 국제영화제 진출에 실패했지만 한국 배우들의 맹활약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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