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오늘 새벽 7번째 내한

톰 크루즈, 오늘 새벽 7번째 내한

2015.07.30. 오전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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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톰 크루즈가 오늘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영화 홍보차 7번째 한국 땅을 밟는 톰 크루즈가 오늘 새벽 입국했습니다.

지난 2013년 영화 '잭 리처' 로 내한한 이후, 2년 6개월 만인데요.

영화 '미션 임파서블'의 한국 개봉일에 맞춰 내한한 톰 크루즈는 오늘 오전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2박 3일간의 내한 일정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친절한 톰 아저씨'로 불리며 한국 팬들이 보낸 사랑에 화답해 온 톰 크루즈가 이번에는 또 어떤 모습으로 한국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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