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日 데뷔곡 타워레코트 K팝 차트 1위

카라의 전 멤버였던 니콜 씨의 첫 솔로 데뷔 앨범이 일본 타워레코드 주간 차트에서 1위에 올랐습니다.

니콜 씨가 지난달 24일에 발매한 첫 솔로 데뷔 앨범 썸씽 스페셜이(Something Special) 일본 타워레코드 주간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고 일본의 K팝 사이트‘K스타일'이 전했습니다.

특히 이번 앨범은 니콜 씨가 홀로서기를 한 뒤 일본에서 처음으로 발매한 앨범이라 더 의미가 있는데요.

니콜 씨는 일본 싱글 발매 프로모션을 성황리에 마치고 향후 발매될 새 음반 준비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