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젖병을 물고 우유를 마시려 안간힘을 쓰고 있는 아기.
몸을 이리저리 움직여도 보고 떨어진 젖병을 굴려보기도 하는데요. 결국 젖병을 문 채로 뒤로 발라당 넘어지고 맙니다.
혼자 힘으로 우유를 먹어보겠다고 나선 아기의 모습이 귀엽습니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몸을 이리저리 움직여도 보고 떨어진 젖병을 굴려보기도 하는데요. 결국 젖병을 문 채로 뒤로 발라당 넘어지고 맙니다.
혼자 힘으로 우유를 먹어보겠다고 나선 아기의 모습이 귀엽습니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