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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 콘셉트와 엽기적인 화면으로 방송불가 판정을 받았던 노라조의 신곡 '니팔자야'의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흥행 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25일 공개된 이후 열흘 만에 유튜브 조회수 180만 건을 넘어섰는데요.
일본 등 해외에서도 입소문을 타고 조회수가 늘고 있어서 탄력을 받으면 제2의 '강남스타일'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강정규[liv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지난달 25일 공개된 이후 열흘 만에 유튜브 조회수 180만 건을 넘어섰는데요.
일본 등 해외에서도 입소문을 타고 조회수가 늘고 있어서 탄력을 받으면 제2의 '강남스타일'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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