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인복지재단, 전국 15개 도시에서 올해 사업설명회

예술인복지재단, 전국 15개 도시에서 올해 사업설명회

2015.02.26. 오후 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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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인복지재단은 올해의 예술인복지사업 홍보를 위해 각 지방자치단체와 문화재단과 공동으로 전국 15개 도시에서 공개 사업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지난달 26일 대학로예술극장에서 열린 서울지역 사업설명회에 이어 오는 27일 충북을 비롯해 다음 달까지 모두 15개 도시에서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지난해에 비해 5곳을 늘렸습니다.

재단은 올해 예술인들의 창작의욕 고취에 초점을 맞춘 창작준비금 지원과 예술인 파견 지원 사업을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며, 이밖에도 공연예술인 자녀 시간제 보육지원과 교육지원, 신문고 운영, 무료 상담 밑 컨설팅 지원사업 등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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