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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구라 씨가 공황장애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김구라 씨는 오늘 오전 11시쯤 가슴의 답답함과 이명증상을 호소해 병원에 입원했으며, 병원 측에서 절대 안정을 취하라는 소견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속사 측은 김 씨가 지난 5월부터 공황장애 증상을 겪어 왔고 최근 들어 극심한 스트레스와 불면증에 시달려왔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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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씨는 오늘 오전 11시쯤 가슴의 답답함과 이명증상을 호소해 병원에 입원했으며, 병원 측에서 절대 안정을 취하라는 소견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속사 측은 김 씨가 지난 5월부터 공황장애 증상을 겪어 왔고 최근 들어 극심한 스트레스와 불면증에 시달려왔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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