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지난 27일 세상을 떠난 신해철 씨의 영결식이 오늘 오전 8시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립니다.
소속사는 서울아산병원에서 발인 미사와 함께 영결식을 진행한 뒤 경기도 유토피아추모관에 유해를 안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운구 행렬은 신해철 씨가 최근 7년 만에 발표한 솔로 앨범과 생전까지 넥스트 앨범을 작업한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작업실을 들를 예정입니다.
영결식에는 유족과 소속사 직원들, 동료 연예인들이 대거 참석할 계획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소속사는 서울아산병원에서 발인 미사와 함께 영결식을 진행한 뒤 경기도 유토피아추모관에 유해를 안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운구 행렬은 신해철 씨가 최근 7년 만에 발표한 솔로 앨범과 생전까지 넥스트 앨범을 작업한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작업실을 들를 예정입니다.
영결식에는 유족과 소속사 직원들, 동료 연예인들이 대거 참석할 계획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