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이유비 동생' 이다인 데뷔...'언니 미모 못지 않네'

'견미리 딸·이유비 동생' 이다인 데뷔...'언니 미모 못지 않네'

2013.10.17. 오전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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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리 딸·이유비 동생' 이다인 데뷔...'언니 미모 못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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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비의 친동생 이다인이 언니에 이어 배우 데뷔를 앞두고 있습니다.

CJ E&M 측은 그룹 비스트의 멤버 이기광과 신예 이다인을 캐스팅한 모바일 드라마 '20's 스무살' 제작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20's 스무살'에서 이다인는 로맨스 판타지에 사로잡힌 모태솔로 20살 여대생 혜림 역을 맡으면서 배우로서 첫 발을 내딛게 됐습니다.

이다인은 중견배우 견미리의 둘째 딸이자 이유비의 동생으로 이미 인터넷에서는 빼어난 미모로 화제가 됐던 바 있으며 정식 오디션을 거쳐 이번에 데뷔 기회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다인의 데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유비 동생마저 이렇게 예쁘면 곤란한데", "이다인이 이유비보다 청순하다", "견미리 딸들은 다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온라인뉴스팀
[사진출처=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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