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뮤지컬 배우로 변신하다

아이돌, 뮤지컬 배우로 변신하다

2013.05.26. 오전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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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십대들의 풋풋한 스토리를 담은 뮤지컬이 국내에서 첫 선을 보입니다.

미국에서 TV 뮤지컬로부터 시작해 세계적으로 높은 인기를 누린 작품인데요.

다수의 출연진이 인기 아이돌로 이루어져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야기 들어보시죠.

[인터뷰:초아, AOA 멤버]
"(극 중 캐릭터가) 저와 많이 비슷한 면이 있다고 느꼈어요. 굉장히 내성적이고 좀 쑥스러움을 많이 타는 성격적인 부분이 저랑 많이 닮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작품 하면서 다 몰입을 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인터뷰:려욱, 슈퍼주니어 멤버]
"제가 고등학교 때 클래식 작곡을 전공을 하다가 가수로 이렇게 전향을 했거든요. 그런데 그런 모습이 (극 중 캐릭터와) 약간 닮지 않았을까..."

[인터뷰:루나, f(x) 멤버]
"일년의 공백 기간을 두고 뮤지컬을 다시 하게 됐습니다. 20대의 루나인 만큼 좀 더 성숙한 연기 보여드리고 싶고요."

[인터뷰:강동호, 배우]
"좀 아이돌과 거리가 멀죠. 그리고 이 중에서 제가 또 뮤지컬을 그래도 오래 해서 그나마 이 분들에게 뭔가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이 뭐가 있을까 생각하고 좀 도움을 줄 수 있는 게 있으면 주고 싶은데 오히려 제가 더 도움을 많이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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