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추기경 영화 '집행자' 관람

정진석 추기경 영화 '집행자' 관람

2009.11.04. 오후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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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을 집행하는 교도관들의 고뇌와 애환을 다룬 영화 '집행자'가 정진석 추기경 등 천주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특별 시사회를 열었습니다.

시사회에는 사형 폐지 특별법을 발의한 민주당 김부겸 의원과 민청학련 사건으로 사형 언도를 받았던 이철 전 의원 등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앞서 지난 2일에는 이귀남 법무부장관을 포함한 사형제 존폐 문제의 주무 부처인 법무부 직원들이 '집행자'를 관람했습니다.

민감한 소재인 사형 문제를 교도관의 시선을 통해 정면으로 다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집행자'는 내일 개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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