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양현석, 표절 논란 입장 밝혀

YG 양현석, 표절 논란 입장 밝혀

2009.09.24. 오후 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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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가 소속 가수들에 대한 표절시비와 관련해 표절이 아니라는 판결이 날 경우 상응한 대응에 나설 것이라며 공식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양 대표는 오늘 소속사 홈페이지를 통해 소속 가수들의 표절시비에 대한 공식 입장을 올리고 소니 ATV측이 YG에 발송했다는 경고장 발송에 대해서도 볼쾌감을 나타냈습니다.

양 대표는 그동안 입장을 밝히지 않았던 것은 원작자의 의견을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라며 지드래곤과 YG 작곡가들이 문제가 된 곡을 표절했다는 것은 요즘같은 시대에서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못박았습니다.

앞서 소니 ATV는 지난 17일 법무법인을 통해 지드래곤의 '하트 브레이커'와 '버터플라이' 등 2곡과, 빅뱅의 '위드 유', 투애니원의 '아이 돈 케어' 등이 외국 곡과 상당부분 유사하다며 YG에 경고장을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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