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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학전집을 발간하고 있는 출판사 민음사가 도서 판매금액 가운데 일부를 각막이식 수술 치료비로 내놨습니다.
민음사 박맹호 회장은 오늘 낮 서울아산병원을 찾아 세계문학전집 판매 금액 가운데 기증하기로 약속한 1,5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아산병원은 이 돈으로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수술을 받지 못하는 7명의 시각 장애인에게 각막 수술을 할 예정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민음사 박맹호 회장은 오늘 낮 서울아산병원을 찾아 세계문학전집 판매 금액 가운데 기증하기로 약속한 1,5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아산병원은 이 돈으로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수술을 받지 못하는 7명의 시각 장애인에게 각막 수술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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