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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소설 '토지'의 작가 박경리 씨가 어제 오후 폐암으로 별세했습니다.
올해 82살인 고 박경리 씨는 지난해 폐암 판정을 받았지만 고령을 이유로 치료를 거부하고 요양해 오다 지난 달 4일 뇌졸중 증세로 병원에 입원한 뒤 곧 의식 불명 상태에 빠졌습니다.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에 마련됐으며 5일동안 문인장으로 치러진 뒤 오는 9일 고향인 경남 통영에 묻힐 예정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올해 82살인 고 박경리 씨는 지난해 폐암 판정을 받았지만 고령을 이유로 치료를 거부하고 요양해 오다 지난 달 4일 뇌졸중 증세로 병원에 입원한 뒤 곧 의식 불명 상태에 빠졌습니다.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에 마련됐으며 5일동안 문인장으로 치러진 뒤 오는 9일 고향인 경남 통영에 묻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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