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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청소년이 창의력을 겨루는 2017 세계 청소년올림피아드가 경기도 수원과학대학교 신텍스 홀에서 개막했습니다.
세계여성발명기업인협회가 주관하고 화성시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16개국 초중고와 대학생 208개 팀 800여 명이 참가해 발명과 창의력의 2개 부문에서 실력을 겨룹니다.
이번 일요일까지 사흘간 치러지는 대회 기간에는 대회와 함께 3D VR 체험과 드론·로봇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마련됩니다.
김진두 [jdki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세계여성발명기업인협회가 주관하고 화성시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16개국 초중고와 대학생 208개 팀 800여 명이 참가해 발명과 창의력의 2개 부문에서 실력을 겨룹니다.
이번 일요일까지 사흘간 치러지는 대회 기간에는 대회와 함께 3D VR 체험과 드론·로봇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마련됩니다.
김진두 [jd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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