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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원에서 과학과 놀자!...가족과학축제
    공원에서 과학과 놀자!...가족과학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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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과학을 체험할 수 있는 축제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렸습니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과학을 직접 보고 느끼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이혜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바퀴가 달린 로봇이 왼쪽, 오른쪽 장애물을 피해갑니다.

    커다란 집게 팔로 공을 집어 올리더니, 목표 지점에 골인.

    로봇을 조종하는 아이들의 얼굴은 어느새 진지해집니다.

    [정세원 / 김포 운유초등학교 4학년 : 실제로 보기도 하고 또 동생이 하고 있으니까 동생이 기특하고 신기했어요.]

    또 다른 공간에선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켜 줄 공연이 한창입니다.

    신나는 랩 음악 가사는 원소 이름을 나열한 '주기율표'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처음 들어보는 독특한 노래에 남녀노소 시민들도 걸음을 멈춥니다.

    [정시윤 / 서울 양강초등학교 6학년 : 되게 신기했고 날씨도 화창하고 시원해서 좋았어요.]

    과학의 달을 기념해 열린 '가족 과학축제'.

    이번 행사에서는 어린이와 어른 모두 즐길 수 있는 경연 프로그램이 특히 눈길을 끌었습니다.

    [홍남기 / 미래창조과학부 차관 : 가족과 함께하는 축제라는 것이 특징이 되겠고요. 이를 통해서 우리 젊은이들, 아이들, 청소년들이 과학을 좀 더 쉽게 접하면서 자기의 과학적 호기심, 꿈,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아주 귀한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현장에 마련된 60개 부스는 음식, IT 등 생활과 밀접한 주제로 꾸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박태현 /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 놀면서 체험하면서 배우는 이런 과학기술 문화의 대중화를 통해서 성공적인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과학의 재미를 몸소 느낄 수 있는 2017 가족과학축제는 내일까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립니다.

    YTN 사이언스 이혜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