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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만들어보는 체험 행사가 오늘 대전 KT 인재개발원에서 열렸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평소 창작 활동에 관심이 있으나, 관련 기술이나 전문성이 부족한 일반인 62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프로그램인 '비 더 메이커(Be the Maker)' 아카데미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아카데미는 창조경제타운에서 발굴한 환경과 에너지 등 4개 아이디어에 대한 제작 체험과 팀별 발표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비 더 메이커' 아카데미는 올해 처음 열렸으며, 과학창의재단은 일반인의 참여기회를 늘리고 창작 활동 분위기 조성을 위해 내년부터 분기별 행사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성규 [sklee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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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평소 창작 활동에 관심이 있으나, 관련 기술이나 전문성이 부족한 일반인 62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프로그램인 '비 더 메이커(Be the Maker)' 아카데미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아카데미는 창조경제타운에서 발굴한 환경과 에너지 등 4개 아이디어에 대한 제작 체험과 팀별 발표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비 더 메이커' 아카데미는 올해 처음 열렸으며, 과학창의재단은 일반인의 참여기회를 늘리고 창작 활동 분위기 조성을 위해 내년부터 분기별 행사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성규 [sklee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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