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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 출연연구기관이 본격적으로 달 탐사를 위한 기반기술 연구를 시작합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내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제4차 달 탐사 협력협의회 및 달 탐사 기반기술 선행연구 착수회의'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회의에서는 달 탐사를 위한 선행연구 내용을 소개하고, 출연연 간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달 탐사 협력협의회'는 항우연과 표준연, 천문연 등 15개 출연연구기관이 참여해 달 탐사에 활용 가능한 기술 개발과 산업적 활용을 위한 융합연구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양훼영 [hw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미래창조과학부는 내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제4차 달 탐사 협력협의회 및 달 탐사 기반기술 선행연구 착수회의'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회의에서는 달 탐사를 위한 선행연구 내용을 소개하고, 출연연 간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달 탐사 협력협의회'는 항우연과 표준연, 천문연 등 15개 출연연구기관이 참여해 달 탐사에 활용 가능한 기술 개발과 산업적 활용을 위한 융합연구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양훼영 [hw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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